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영화/역사 (문단 편집) === [[2020년]] === * [[1월]]: 총 관객 수 16,843,695명, 한국영화 11,588,401명(68.8%) vs 외국영화 5,255,294명(31.2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59편, 외국영화 106편, 총 165편. * [[2월]]: 총 관객 수 7,372,370명, 한국영화 4,942,629명(67.0%) vs 외국영화 2,429,741명(33.0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59편, 외국영화 91편, 총 150편. * [[3월]]: 총 관객 수 1,834,722명, 한국영화 307,866명(16.8%) vs 외국영화 1,526,856명(83.2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51편, 외국영화 103편, 총 154편. * [[4월]]: 총 관객 수 972,572명, 한국영화 146,076명(15.0%) vs 외국영화 826,496명(85.0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71편, 외국영화 109편, 총 180편. * [[5월]]: 총 관객 수 1,526,236명, 한국영화 220,161명(14.4%) vs '''외국영화 1,306,075명(85.6%)''', 개봉편수 한국영화 65편, 외국영화 92편, 총 157편. * [[6월]]: 총 관객 수 3,864,533명, 한국영화 2,786,453명(72.1%) vs 외국영화 1,078,080명(27.9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59편, 외국영화 77편, 총 136편. * [[7월]]: 총 관객 수 5,618,677명, 한국영화 '''4,691,821명(83.5%)''' vs 외국영화 926,856명(16.5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69편, 외국영화 101편, 총 170편. * [[8월]]: 총 관객 수 8,834,602명, 한국영화 7,377,415명(83.5%) vs 외국영화 1,457,187명(16.5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56편, 외국영화 88편, 총 144편 * [[9월]]: 총 관객 수 2,988,682명, 한국영화 1,359,287명(45.5%) vs 외국영화 1,629,395명(54.5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72편, 외국영화 86편, 총 158편 * [[10월]]: 총 관객 수 4,633,537명, 한국영화 3,561,725명(76.9%) vs 외국영화 1,071,812명(23.1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90편, 외국영화 80편, 총 170편. * [[11월]]: 총 관객 수 3,595,334명, 한국영화 2,868,649명(79.8%) vs 외국영화 726,685명(20.2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66편, 외국영화 91편, 총 157편. * [[12월]]: 총 관객 수 1,438,987명, 한국영화 612,132명(42.5%) vs 외국영화 826,855명(57.5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35편, 외국영화 86편, 총 121편. * 연간 누계: 총 관객 수 59,524,423명, '''한국영화 40,462,776명(68.0%)''' vs 외국영화 19,061,647명(32.0%), 개봉편수 한국영화 752편, 외국영화 1,110편, 총 1,862편 ||<-4> '''2020년 vs 2019년 월별 총 관객 수 비교''' (만 명) || || 월 || '''2020''' || 2019 || 증감 || || 1월 || {{{#red 1684.4}}} || 1812.2 || ▼127.8 || || 2월 || 737.2 || 2227.8 || ▼1490.6 || || 3월 || 183.5 || 1467.2 || ▼1283.7 || || 4월 || '''{{{#blue 97.3}}}''' || {{{#blue 1333.9}}} || ▼1236.6 || || 5월 || 152.6 || 1806.3 || ▼1653.7 || || 6월 || 386.5 || 2284.6 || ▼1898.1 || || 7월 || 561.9 || 2191.6 || ▼1629.7 || || 8월 || 883.5 || {{{#red 2478.6}}} || ▼1595.1 || || 9월 || 298.9 || 1473.4 || ▼1174.5 || || 10월 || 463.5 || 1485.8 || ▼1022.3 || || 11월 || 359.5 || 1860.7 || ▼1401.2 || || 12월 || 143.9 || 2246.5 || '''▼2102.6''' || [[파일:0004442038_001_20200204050510843.jpg]] 한국영화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위기를 맞았다. 공교롭게도 한국영화 역사 100주년이 지나는 시점, [[칸 영화제]]와 [[아카데미 시상식]]을 석권했다는 역사적인 영광과 동시에 [[코로나 19]]로 인해 한국영화계 뿐 아니라, 세계 영화계 자체가 붕괴 될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. 동시에 영화시장은 극장시장과 OTT시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인다. [[2020년]] [[1월]]의 영화 총 관람객은 16,841,115명이었다. [[2019년]] [[1월]] 대비 약 10% 감소했다. 2019년 [[설날]] 연휴도 짧은 편이었지만 [[2020년]] 설날 연휴는 더 짧아졌기 때문에 영화 관람객이 훨씬 줄었다. 또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여파가 직격탄을 때렸다. [[2020년]] [[1월]] [[한국 영화]] [[영화 시장|시장]] 관람객 수는 '''[[2012년]] 이후 8년만에 최악의 수치'''를 기록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421&aid=0004442038|기사]] [[2020년]] [[2월]]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전 세계적 [[범유행전염병|대유행]]에 접어든 '''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의 여파가 어디까지 갈 지 모를 정도로 확산'''하면서 [[영화]] 산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. 이미 [[대한민국]]에서는 [[CGV 성신여대입구]]점이 코로나-19 확진자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'''영화관 전면 폐쇄'''조치가 단행됐다. [[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]]을 통해 다큐멘터리 [[부재의 기억]],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이 오랜 숙원이었던 후보로 오르고 그 중 기생충은 4관왕에 걸친 상까지 타 겹경사가 일어났다. 그러나 '''2월 한국 영화시장 흥행은 역대급 참패'''가 되고 있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[[2020년]] [[2월]] '''[[한국 영화]] [[영화 시장|시장]]은 역대 최악의 흥행 참패'''를 기록하였다. [[2월]] 한달 총 영화 관람객 수가 '''7,347,033명에 그친 것이다!''' [[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]]으로 [[대한민국]] 전국 [[박스오피스]]를 집계한 이래 '''역대 최악'''이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421&aid=0004493929|기사]]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[[2020년]] [[3월]] [[한국 영화]] [[영화 시장|시장]]은 2월보다 더 악화했다. '''[[2019년]] 3월 대비 87.5% 급감한 1,834,418명만이 영화관을 방문하였다'''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, [[2020년]] [[4월]] [[한국 영화]] [[영화 시장|시장]]은 '''전체 총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밑도는 972,483명으로 추락했다'''. [[2019년]] [[4월]]의 한국 영화 시장 총 관람객 수는 13,338,963명이었다. 전년 대비 '''92.7%나 급감하였다'''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, [[2020년]] [[5월]] 한국 영화 시장 총 관람객 수는 1,526,275명이었다. [[2019년]] [[5월]]의 한국 영화 시장 총 관람객 수는 18,062,457명이었다. 5월 관객 수는 전년 대비 '''91.6%나 급감하였다'''. [[2020년]] [[6월]]의 영화 시장 총 관람객 수는 3,864,523명이었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한 타격이 심하지만, [[5월]]에 비해서는 회복되었다. 특히 [[영화진흥위원회]]의 6000원 할인 쿠폰 정책으로 [[한국 영화]]들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. [[2020년]] [[7월]] 영화 시장 총 관람객 수는 5,618,813명이었다. [[코로나19]]로 인한 타격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. [[6월]]보다는 회복했으나 [[7월]] 관객 수로는 [[2003년]] [[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]] 개설 이후 최악[* [[2004년]]에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가입률이 30%에 불과한 수준이라 당시 실제 관람객 수는 전산망 집계 관람객의 3배는 되는 상황이었다.]이었다. 다만 극장개봉에서 손익분기점 달성에 실패한 [[\#살아있다]]가 9월 [[넷플릭스]]에 공개되어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하면서 크게 흥행했다. [[2020년]] [[11월]] 에 다시 시작된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의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사회적 거두리두기가 상향됨으로서, 극장산업은 더 큰 타격을 받았다. --내려갈 곳이 어딨겠어 했지만 지하실이 남아있었지-- 사실상 수천억의 적자를 보고 있는 CGV의 경우 이미 30%정도의 많은 상영관을 폐업,축소했고, 몇몇 유명 독립영화관도 문을 닫은 실정이다. 사실상 기대작이었던 영화들의 상영이 연기되거나, 제작중단이 되었고 [[승리호]]나 [[콜]]의 경우처럼 넷플릭스로 판매되어 온라인 상영이 되었다. 사실상 연내 거대 투자사들의 투자심사는 연초부터 잠정적으로 취소가 된 상태다. 즉, 보통 영화제작부터 개봉까지 2년정도 걸린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올해 밀린 작품들이 내년에 개봉한다는 가정에서 내후년까지는 신작제작에 상당한 난관이 예상된다. 이에비해 넷플릭스의 점유율은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어서 많은 제작사,감독,배우들이 드라마 및 OTT로 진출을 하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다.--그렇게 광고 잘 안 찍는 [[송강호]]가 무려 게임 광고를 찍을 상황이다-- 하지만 이것도 낙관적이지 않은 것이 이미 [[넷플릭스]]는 제작예정의 스케줄이 3년뒤까지 꽉 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. --다들 번호표 뽑고 기다리고 있다-- 그래서 2020년의 영화제작시장은 거의 올스탑에 가까운 상태이다. 그나마 백신의 개발과 연말내 국내도입이 예상되는 소식이 있어 내년엔 [[코로나바이러스-19]]로 위축된 관객심리가 풀릴지에 영화극장산업 전반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--얼마나 극장,배급사들이 버텨줄지가 관건이다. 내년 중순이 넘어가면 희망이없다.-- [[2020년]] [[12월]]은 [[3차 대유행]] 여파로 총 관객 수가 '''1,438,987명'''에 그쳤다. [[2020년]] [[4월]] 이후 8개월만에 최악의 수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